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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허은수
subject 잊지못할 은혜,잊지못할 어버이날

🍃🌹 어머니 🍃🌹

당신 뱃속에 열달동안
세들어 살고도 한달치
방세도 못냈습니다

몇년씩이나 받아먹은
생명의 따뜻한 우유값
한푼도 못 갚았습니다

이승에서
갚아야 할 은혜
저승까지 지고 가는
뻔뻔한 자식입니다.

홀쭉해진 허리츰은
우리 엄니
걸어온 길이러니
행여하고 뒤 돌아보니
울엄니 보이지 않고

빨간꽃 한송이
내 가슴에 피었더이다
잘 살아 보자고
격동기 시절 허리띠
졸라매고

우는 아이 달래며 항상
우리곁에 함께 하시던
어머니 !

어머니의
그 거친 손길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광대무변 우주 속에
나를 탄생시키시고

한줄기 빛으로
밝은웃음 길러주신
어머니~~^

아름다운 당신의
그 이름 속에는
바다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
이 한마디 위안보다
더 큰 위안은
이세상에 없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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