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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 칠곡국립숲체원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김성민
[2021-05-20 12:40:43]
File1: 올릴거.jpg (492.8 KB) DownRoad: 0



4월 23일 금요일, 따스하게 찾아온 봄내음에 저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31분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안정화에 접어드는 추세에 들고 있어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했던 어르신들과 함께 '국립칠곡숲체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감염예방을 철저히 하였으며, 숲체원으로 가는 차안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하여 좌석에 한자리씩 앉아 출발하였습니다.

국립칠곡숲체원에 도착하여 산책하기 전 간단한 체조를 하여 어르신들의 몸을 풀고 산책을 하였습니다.
숲체원 해설사와 동행하여 자연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호수를 띈 푸른 자연의 길을 산책하며 색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하며 또 어르신들께 자연으로 색칠하기, 고리 던지기 등의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알차고 힐링되는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산책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개인 휴식시간을 가져 미쳐 보지 못했던 자연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후에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한지에 어르신들 만의 색깔로 꾸밀 수 있는 나만의 한지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거 해본 적 없다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어르신과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같이 한번 그림을 그리니 그리고 싶은 그림들을 그렸으며 나비와 꽃, 별과 달, 어르신들의 자화상 등 많은 작품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난 후에는 반짝이는 등이 될 수 있도록 전등을 달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열심히 만든 한지등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좋았다고 말씀하시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오고 싶다고 하시며 젊었을 적에도 이런 거는 해본 적 없는데 이런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리던지기와 한지 등 만들기처럼 특별한 체험활동이 아니더라도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었던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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